2015년 “기독당”의 역할과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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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독당”의 역할과 사명
  • 행정신문
  • 승인 2015.01.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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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政治 (명사)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네이버사전

 

여러분이 사전에서 말하는 의미에 동의한다면 창조자 앞에서 자기를 돌아보는 종교인이야말로 정치가로서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런데도 막연한 거부는 어디서 나왔을까? 아마도 정교분리라는 교육에 원인이 있을 것이다.

유럽에서 시작된 “정교분리”는 황제의 권한도 제사장의 도덕적 기준아래 판단 받아야하는 권력 부담에 대한 거부의 산물이다. 

 

이사야 제 61 장 1-2절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성경의 가르침을 보면 신앙에 충실한 훈련된 사람이야말로 치리자로 바람직할 것이다.

 

과거 기독당이 지지를 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정치가 도덕성, 성도의 수, 선동력, 만 갖고는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국민에게 보여줄 정치적 역량도 정책도, 비전제시도 미흡했기 때문일 것이다.

 

오히려 부족함이 더 부각되었고, 과거 어떤 자는 세상 사람들도 안할 부적절한 발언으로 기독당을 더 부정적으로 각인되게 만들었다.(지금도 기독당을 검색하면 팬티00 부터 나옴.)

 

“2014년 기독당”은 과거 “기독당”의 오욕을 씻고 기독이라는 이름에 포함된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고 말씀에 기대어 “기독정신의 사회 반영” “국가와 국민수호” “교회와 성도수호”라는 소명품은 사람들에 의해 5월1일 다시 창당되었다.

하나님이 인정하셔서일까? 정당법도 투표수에 의해 해산되지 않게 변해 지속적인 인재육성이 가능해졌다.(과거 국민지지 2% 이하면 정당이 자동 해산되었음)

 

2014년 5월1일 창당된 “기독당“은 

1.매주 월요일 예배하며 한 주를 시작하고, 예배 후 각 분야별 위원들의 회의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2.지난 애기봉 십자가 등탑 철거 사건에도 최초로 대응하여 4주간 철거장소에서 재건축 촉구예배로 성탄예배를 준비하여 북한의 실제적 위협에 굴해 세우라는 9M 십자가도 못 세운 “한기총”을 뒤로하고, 12월23일 성탄예배로 북한에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기독당”은 매년 성탄예배를 드릴 것이며, 더 나가 “DMZ 평화공원조성사업”과 연계해 랜드마크로서 “DMZ 평화의 십자가” 건축을 추진하여 세계평화와 평화관광테마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이슬람과격파 보코하람, IS에 의한 기독교인 강간,살인,화형에 대해 “기독당”은 주한 나이지리아대사관, 케냐대사관, 이라크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살해에 대한 정부차원의 보호조치와 회복지원을 해달고 요구하고, 대한민국의 “기독당”은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대사관에 전달하였으며 2015년에는 이집트대사관을 시작으로 피해 입힌 국가대사관에 방문할 계획이다. 효과가 있어 방문한 국가에서는 대책을 강구하는 중으로 알려졌다.

4.2015년 기독당은 행정구역개편을 통한 국회의원100명으로 줄여 남는 재정을 국민생활개선에 쓰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할 것이다.(미국 대륙도 상원의원 수 100명 임)

성도여러분 “동성애법” “차별금지법”이 영국과 미국에서 시행되어 목사가 동성애자 주례를 거부하거나, 전도하거나, 성경을 가르치는 일이 불법이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법이 발의되어 있습니다. 막아야합니다. 한국에 국외의원 수가 299명이고 그중 100명 이상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는데 한국 내에서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법들이 기독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위중한 때 소명있고 훈련된 국회의원을 배출해야합니다.

 

2014년 5월1일 창당된 “기독당“은 “기독정신의 사회 반영” “국가와 국민수호” “교회와 성도수호”라는 소명아래 사회현안과 교계문제에 대안을 제시하며, 활동해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2015년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합니다.

 

2014년 12월 31일 기독당사에서 “기독당” 사무총장 최 바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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