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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애경산업(주), 생활용품 나눔 ‘희망꾸러미’ 행사 개최자발적 민간지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 지원, 삶의 질 향상 기여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8.11.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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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을 모아 만든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시는 애경산업(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9일(목) 오후 2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희망꾸러미 나눔행사’ 기부전달식을 치렀다.  이 행사에는 진성준 정무부시장, 송기복 애경산업(주) 상무,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사제품 기부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올해 누적 기부액 100억을 돌파하였으며 그 중 21,000세대에 24억 상당의 희망꾸러미를 전달하였다.

 올해 제작될 희망꾸러미 3,000세트는 화장품‧칫솔‧샴푸‧주방세제 등 생필품 1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2,400세트는 행사장에서 희망꾸러미 제작 및 배분이 이루어지며 나머지 600세트도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 제작 후 배분될 예정이다.

 송기복 애경산업(주) 상무는 “7년 째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자사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서울시와 애경산업(주)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필요한 곳에 나눠드릴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의 바람을 늘 경청하고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생필품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자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민 기자  rexgo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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