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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글로벌 신용평가사 Fitch 대표와 면담이안 린넬(Ian Linnell) Fitch 신용평가사 대표 및 주요 인사*와 면담
  • 조성호
  • 승인 2018.11.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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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린넬(Ian Linnell) Fitch 신용평가사 대표 및 주요 인사*와 면담

 부총리 역대 경제부총리로는 처음으로 Fitch 대표 만나는 것으로 한국 경제 현황 정책방향  대해 정해진 시간을 훌쩍 지나 1시간 50여분간 면담 진행하였다. 먼저 부총리는 Fitch 12.9 한국에 AA- 등급을 부여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음을 상기하며당시에 비해 한국 경제 지정학적 위험대외․재정 건전성 측면에서 현격한 개선 이루어졌음을 강조하였다. 

  먼저 북한 관련 부총리는 금년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비핵화  평화정책의 중요한 모멘텀 마련되었음을 언급하였다 평양공동선언(9.19) 이후 남북 11.1일부로 상대방에 대한 적대 행위를 전면 중지하고유엔 안보리 제재면제 남북이 북한 철도구간에 대한 공동조사 시작하는  남북간의 의미있고 실질적인 진전 이루어졌음을 상기하였다

  또한 부총리는 비핵화 진전 보조를 맞추어 질서있고 차분하게 남북 교류협력 준비해나가면서 미국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Fitch  최근 남북 관계의 이러한 발전 긍정적이고 놀라운 진전이라고 언급하면서남북 관계 대한  부총리 시의적절한 설명 감사해 하였다.

   번째로 부총리는 12 당시에 비해 현격히 개선된 대외건전성 강조하면서 79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충분한 대외 순자산건전한 외채구조, 4,030억불 규모의 외환보유액  통화스왑 확대  충분한 대외안전망 등을 근거 제시하였다.

  한국의 최신 경제동향 관련 부총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수출과 소비가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하였다. Fitch측의 최근 우리 투자 부진 대한 질의에  부총리는 최근 투자 부진은 작년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투자에 대한 기저효과가 반영 것이며

  정부는 민간투자 활성화공공투자 확대규제완화  투자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부총리는 미중 무역갈등의 경우단기적으로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하며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시나리오별 대응 준비하고 있으며신북방·신남방정책과 같은 시장다변화와 체질개선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Fitch 재정 관련 19 예산안  現 정부의 확장적 재정기조 대해 질의하였다. 이에 대해  부총리 고령화 양극화 같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해 재정 확장적으로 운용 계획이라고 설명하며,19 예산안 최근 양호한 세수여건 토대로 전년대비 총지출 9.7% 증가 수준이라고 언급하였다. 다만정부의 재정건전성 주요국 비교할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며정부는 이러한 중장기 재정 지속가능성 유지하기 위해 지속 노력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부총리 2 경제팀에서도 거시경제 안정적 운용 건전성 강화 노력 지속될 것을 강조하였으며, 최근 우리 경제의 긍정적 요인들이 국가신용등급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Fitch측은 이번 면담이 한국 경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 되었다고 화답하며국가 대외신인도 관리 위한 부총리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부총리 Fitch와의 면담 직후 G20 정상회의 참석하는 대통령 보좌를 위해 아르헨티나 떠날 예정이다. 

  다만금번 예산안 통과 중요성 고려할 아르헨티나 현지에서도 예산소위  국회예산심의 진행사항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상황에 따라 조기귀국도 고려하고 있다. 

조성호  alpha286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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