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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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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2019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신 년 사

희망찬 2019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재물과 다산의 상징인 기해년(己亥年)에는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뜻 깊은 자리를 통해 독자 및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매우 기쁘고 설렙니다.

과거와는 달리 우리가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내야만 극복해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과거 어려운위기를 극복해낸 자랑스러운 우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내일을 만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자 합니다. 독자 개개인의 발전이 행정신문의 발전이고, 행정신문은 독자와 함께 향유하는 새로운 희망의 행정신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도전정신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빛나는 성과물을 만들어온 저력이 있습니다.

독자분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그 본질을 올바르게 간파하고 대처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하고 실행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취재 활동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가운데 보다 성숙되고 수준 높은 행정신문의 위상을 정립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1.

                                             행정신문 사장 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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