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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러 정상회담 25일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서 열려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4.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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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일인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다. 25일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 캠퍼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열릴 것을 러시아 현지언론 코메르산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전용열차 예상 경로로는 김 위원장은 24일 전용열차를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찾는다고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산트가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보도했으며 코메르산트는 김 위원장이 25일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일정에서 김 위원장은 230여 명 규모의 수행단을 이끌고 러시아를 찾는다. 26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 머무르면서 시찰 일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도됐다.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이 17년전 2002년 블라디보스토크 방문 당시 찾았던 러시아 해군의 태평양 함대 사령부 등이 시찰 후보로 꼽히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의 관영 매체들도 23일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며 김 위원장은 집권 이후 처음으로 푸틴 대통령과 만난다. 

조윤희 기자  adtimes@ad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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