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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세계를 무대로 ‘두 팔 걷어’- 외교부⇔ 충북도 외교․국제협력분야 업무협약 체결 -
  • 오우진
  • 승인 2019.04.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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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30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리셉션홀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국제업무 협력 증진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충북도가 ‘망원진세(望遠進世)’와 ‘강호대륙(江湖大陸)’을 신년화두로 내세우며 「세계 속의 충북」 도약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이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오는 8월 30일 개최될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같은 각종 대규모 국제행사에서 외빈과 선수 초청에 수반되는 외교 업무를 더욱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고, 최신 해외 동향과 정보 공유, 해외투자 유치 및 시장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특유의 지혜와 순발력, 빈틈없는 외교업무 역량을 발휘하여 대한민국 국익을 높이는 데 산파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특히 외교부 주도로 남․북․미 대화 재개, 한반도 긴장 완화와 북핵문제 해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충북도는 지난해 ‘충북미래비전 2040’과 ‘충북 세계화 전략’을 세우면서 경제, 문화, 관광, 복지 등 도정 각 분야에 걸쳐 「세계 속의 충북」 실현을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 화장품·뷰티, 유기농·식품, 태양광·신에너지, 신교통·항공, ICT 융합산업 등 6대 신성장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경부축에 대응한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강호축 개발로 세계와 소통하는 개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충북도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외교․국제분야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세계 속의 충북」 실현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충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세계무예마스터십’과‘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완성도를 높여 성공 개최를 앞당겨 나가면서 행정·문화예술·축제관광·체육·교육 등 외국 자매도시와 굳건한 협력관계 도모, 충북 생산품 세계수출 시장 확대 등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

 

 

오우진  dhdnw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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