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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인도네시아한국어웅변대회...성황리 개최!
  • 최진형
  • 승인 2019.07.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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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인도네시아한국어웅변대회(출처/한국스피치웅변협회)

 (사)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인도네시아 본부(회장 우용택)는 지난 6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국문화원에서 '제18회 인도네시아한국어웅변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 한국어과, 반둥의 인도네시아 교육대 한국어교육과, 수라바야의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참가해 예선을 치렀고, 이날 13명이 본선에 올랐다. 이 대회를 격려하기 위해 사단법인한국스피치웅변협회 김경석 회장이 참석하였다. 김경석 회장은 2012년(제17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심어 놓고간 한국어의 꽃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왔다며 대회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꿈을 갖으라고 당부하였다. 

▲제18회 인도네시아한국어웅변대회(출처/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이날 1등상은 인드라리와 올리비아씨가 공동 수상했다.

올리비아 씨는 "중학생 때 한국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처음 보고, 한국에 가는 게 꿈이 됐다"라며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야근문화를 소개했다.

인드라리 씨도 "BTS는 SNS를 통해 팬과 소통이 가장 활발한 그룹"이라며 "BTS의 외국인 팬들은 더 많은 소통을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배우게 됐다"라고 말했다.

1등 상을 받은 인드라리와 올리비아씨는 8월 1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한국어 웅변대회에 인도네시아 대표로 출전한다.
 

 

▲김경석회장 k-speech 기법 강연(출처/한국스피치웅변협회)

한편, 인도네시아한국어웅변대회 전날 김경석 회장은 반둥교육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 대상으로 k-speech 기법 강연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석 회장은 한국어 지구촌 보급에 공헌하고 힘써 이바지하고 있다. 

최진형  cjh2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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