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전도와 힘은 웃음과 건강을 회복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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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전도와 힘은 웃음과 건강을 회복하는 삶
  • 행정신문
  • 승인 2015.04.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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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뿌리는 말씀, 열매는 웃음과 건강을 통해
 

Column/좋은건강국민운동진흥회 강한 전도와 힘은 웃음과 건강을 회복하는 삶 전도의 뿌리는 말씀, 열매는 웃음과 건강을 통해 ‘웃음과 음식으로 치료’하는 웃음 전도사 이범주 집사. 그는 타고난 끼가 있어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80년대부터 90년까지 밤무대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하루에 12개 업소를 뛸 정도로 야한 코메디언으로 인기가 높았다. 무대에 서면 좌중을 울리고 웃기는 그였지만 그리 웃을 처지가 못됐다. ‘술ㆍ여자ㆍ도박 이 셋은 항상 있을진대 그 중에 제일은... 하면서 가정은 파탄위기에 처했고 인생은 나락으로 치달았다. 그렇게 위태로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를 하나님은 강권적으로 돌이키셨다. 주변의 권유로 아내부터 교회로 인도하고 본인도 할 수 없이 주일만 왔다갔다 하는 정도였다. “어느날 갑자기 가슴의 통증, 숨쉬기 힘든 상태로 그날 무대도 서지 못하고 병원을 찾았죠. 폐암이라는 청천벽력의 진단 앞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어머니가 암으로 5차례 수술을 받으며 돌아가신 지 얼마 안되었던 터라 당시 폐암이나 간암은 발견되면 말기라는 통념 속에 30대 후반에 폐암이라니 어머니의 암 투병을 지켜보던 터라 확진되면 아무 조치(화학적 암치료)도 않고 담담히 죽음을 맞이 하리라고 생각했다. 아내가 생활고와 심각한 우울증으로 인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그도 끌려다니게 된지 얼마 안되는 때였는데 붙잡을 것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었다. 새벽마다 부부가 강대상 앞에 엎드려 “살려만 주신다면 ...”하며 서원기도 매달렸고 몇 개월 동안 다른 병원을 전전하며 진단을 받았다. (오진을 염두에 두고) 명성있는 종합병원에서 내린 결론은 폐결핵을 앓은 흔적같다는 소견을 듣는 순간, “할레루야! 하나님이 나를 치료하여 주셨다”고 외치며 확실치 않으니 계속 검사를 하자는 박사님의 권유를 뒤로 한 채 믿고 현재까지 20여년을 하나님 은혜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물론 그 뒤로 밤무대를 접게 하고 그 힘들던 담배도 끊었지만 삶이 완전히 변하지는 못했다. 모피를 취급하던 친척의 도움으로 모피매장을 열었는데 90년 당시 일매출이 억대를 웃돌며 장사가 잘되었다. 어떤 마음에서인지 본사와 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일(제일 많은 매출이 발생)은 문을 닫고 성수주일을 지켰으며 매장 안팎으로 복음성가를 틀고 거룩한 척 했지만 밤이면 여전히 술은 끊지 못하는 “크리스천이라는 명찰을 단 이중적인 생활이었고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고 위선적인 존재인지 보여주는 삶이었죠!” 결국 IMF후 그동안 본사와의 불화와 어려움을 매장을 접게 되고 혼자서 직접 해보려고 생산과 판매를 했지만 철저히 망하고 지하셋방으로 추락했다. 하나님은 또 고난대학ㆍ환난대학원 생활을 통해 주님 앞으로 엎드려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훈련을 시키셨다. 막힐 때마다 기도원을 찾으며 늘 주시는 말씀(마 6:33)이었다.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시면 그 나라와 의를 구할께요”라며 고집하다 앞뒤가 바뀐 기도와 생활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10여년이 걸렸다. 그후 철저히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원하시는 “너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과거 어두운 밤무대에서 쌓은 실력을 웃음 전도사로 사용하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찾아 서울역 노숙인들, 독거노인, 장애인, 재소자들에게 교회의 어르신들 경로대학으로 보내셔서 ‘성경 속 웃음천국’을 전하게 하셨고 짧은 성경지식을 위해 주님은 신학교까지 보내주셔서 말씀과 접목한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정립하게 하셨다. 이제는 내가 겪었던 암과 난치병 환우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좋은 건강국민운동 진흥회(웃음, 힐링강사)’를 만들고 NTF(national theraphy forum)국민건강운동본부‘라는 단체( 의사ㆍ한의사ㆍ약사 300여명이 모여 생체부활의학회를 창설, 2008년부터 ’음식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전제아래 60여회 학술발표와 임상실험을 통해 정립)와 협약을 통해 현대난치병인 암ㆍ당뇨ㆍ고혈압ㆍ아토피 등을 예방ㆍ치료하는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그가 암 선고 때 했던 서원기도(사실 생각이 전혀 나지 않음)를 망각하고 실행을 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은 강제로 그 길을 가게 하심을 깨닫게 했다. 현대인들이 제일 추구하는 것이 ’질 높은 행복한 삶‘이라면 걱정하는 것은 아마 병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것이리라 생각한다.(특히 자가면역에 의한 질환들) 그러나 생각대로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하나님은 우리 몸에 지상 최고의 제약회사 공장을 만들어 주셨다. 자율신경을 또한 마음이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즐겁고 몸 컨디션이 좋으면 마음도 기뻐진다.(잠15:13) 그 반대는 우리 정신과 육신을 망가뜨린다.(잠17:22) 왜 현대인의 고질병은 발생하고 그로인해 고통 속에서 좌절과 낙심 속에 살아가야 하나? 문제는 마음이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잘 살고 못사는 게 마음먹기에 달렸더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만병의 원인인 모든 스트레스를 어떻게 마음먹고 대처하느냐가 관건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만 주신 축복이 있는데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에게 이삭(웃음)이란 이름을 직접 지어주시며 후손에게 언약하셨다.(우리는 순종하고 행하면 되는데) 그런데도 우리 인간들이 기쁘게 웃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 마귀들이 근심ㆍ걱정ㆍ원망ㆍ불평으로 우리를 붙잡고 웃음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이를 이길 힘과 우리의 마음을 변화사킬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히4:12) 현대 난치병(약1:15)은 마음이 어혈을 만들고 그 어혈로 인해 풀지 못하면 병을 고칠 수가 없는데 ‘용서’를 통해서 어혈이 풀린다는 말이다. 즉 사랑의 용서만이 병을 치료하는 ‘마스터키’라는 것. 그리고 우리 몸에 뇌가 2군데 있는데 바로 머리와 장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몸에 면역만 강화되면 모든 병을 이길 수 있는데 그 면역세포의 70~80%가 장에 있다. 장에 포진해 있는 문지기 세포들이 문을 열어줘야 영양소를 흡수,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방부제와 각종 인스턴트 식품, 농약 등 환경에 오염된 재료와 항생제 남용, 서구적 체질의 식단 등으로 만들어진 음식들을 섭취함으로 몸 안에 미생물들이 쓰러지고 죽어가서 세포들이 제 기능을 못해 면역 기능의 약화로 우리 몸은 난치병에 노출되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장 기능을 회복시켜야 하는데 NTF에서는 부작용이 없는 음식의 특성을 조합, 약과 같은 효능으로 활성화시켜 병을 치료하는 정말 성경적인 치료방법(자연치유의학)을 통해 그동안 수많은 난치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역사를 펼치고 있다(각 메이저 방송을 통해 강의를 하고 있음) ‘좋은 건강 국민운동진흥회(각계 훌륭하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범주 집사가 대표를 맡아 봉사하고 있다)에서는 현 웃음치료사(약 3만명)들을 교육시켜 전 국민에게 강의와 함께 홍보를 하고 환자들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NTF 국민건강 운동본부)에게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몸과 마음을 성경 속 웃음치유 훈련으로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그동안 정기적으로 좋은 건강 놀이마당 건강 콘서트(융합문화)를 시범운영, 장 훈련ㆍ고혈압 등 치료하는 음식 만들기 시연과 함께 웃음이 체질화되는 훈련을 통해 좋은 배설(황금변)로 결론짓는 건강법을 서울 시청 및 각 구청 및 단체 등지서 활동했고, 앞으로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을 세우고 진행 중이다. 하나님의 뜻(마 7:21)-(살 전5:16~18)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며 근심 걱정 속에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항상 기쁘게 살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현대인의 고질병을 예방ㆍ 치료하는 힘이라는 것과 또한 잘! 잘! 잘!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는) 본 진흥회 시스템으로 확실한 건강예방과 치료를 통해 고통받고 있는 불신자들의 난치병 환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각 교회에서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각 교회에서 전도집회를 열어 ‘웃음과 음식치료’가 말보다 강한 전도라는 것을 다시 성도들에게 깨우쳐 주고 각 교회별 불신자를 전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교회 한 강사’화 교육을 전개하여 전도의 도구로 많은 강사들을 배출하기 위한 프로그램 중장기 계획을 실천중이다. 참고:다음카페(이범부 케어 스마일)에 일부 활동과 모습이 담겨 있음.(HP:010-634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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