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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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강연’ 개최
  • 최태문
  • 승인 2022.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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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류성룡의 삶이 주는 위로’ 강연, 10일부터 인터넷 접수

[행정신문 최태문]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5월에서 7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오는 24일에는

[류성룡, 7년의 전쟁]

을 쓴 이종수 작가를 초청하여, 붕당과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정치와 학문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던 서애 류성룡(1542-1607)의 삶이 주는 위로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서 6월에는 ‘사람됨의 학문-퇴계 이황’을 주제로 김용휘 교수가 자본주의적 천박함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에게 성찰할 수 있는 유학의 참된 정신을 강연한다.

끝으로 7월에는 신미식 작가가 좋은 사진이란 결코 잘 찍은 사진이 아닌 마음으로 다가가서 담은 사진이라는 것을 함께 나누며 ‘사진은 감동이다’라는 주제로 사진의 다양한 세계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5월 강의는 10일부터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6월과 7월 접수일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죽변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이 인문학강연을 통해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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