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고위공직자 대상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상태바
제주시, 고위공직자 대상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 이주호
  • 승인 2022.05.20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위공직자 폭력예방교육

[행정신문 이주호] 제주시에서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실시된 1차 고위공직자 폭력예방교육에 이어 진행되며, 2차(5월 18일, 20일)와 3차(5월 23일, 25일)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 참여 대상은 이상헌 부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66명이다.

프로그램은 각 차수당 2일간 총 4시간으로 운영되며, 1일차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2일차에 실시되는 프로그램은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으로,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 사건 발생 시 조치 및 처리 절차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진행된다.

교육 강사로는 강지영 전문강사(제주여성상담소 성인권교육센터 팀장)가 초빙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관련해서는 고충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매달 도정 영상 TV방송을 통한 월 1회 시청각 교육,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사이버 교육으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연간 총 4시간 이상씩 의무 이수토록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