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씨앤케이솔라에너지

 

현재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에너지는 화석 연료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석탄, 석유 등을 오랜시간 이용하면서 여기서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머무르며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고 있다. 전세계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에너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태양에너지’인데, 태양 에너지는 에너지의 원천이 태양이므로 양이 무궁무진하고 이용할 때도 환경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주택이나 아파트 등에서도 태양에너지 설비를 종종 볼 수 있으니, 태양에너지 사용이 이젠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소 사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서,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이 발생된다고 하니 더 더욱 관심이 간다. 

춘천에도‘씨엔케이 솔라 에너지’지사가 생겼다고 하여 ‘씨앤케이 솔라 에너지’ 한진수 지사장에게 태양광사업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높은 수익률의 ‘태양광 발전소 사업’ 

  

‘태양광 발전소 사업’이란 정부의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태양광발전소 설치 사업으로, 설치 후 상업적인 목적으로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전과 발전사로 기존 판매단가보다 높은 단가로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다. 

‘씨앤케이솔라에너지’에서는 이와같은 태양광 발전소를 전국적으로 분양도 하고, 3천평이내 임야를 구입하여 허가를 내고 발전소 설비를 시공함은 물론 이후 A/S까지 책임지고 하고 있다. 

“모든 임야가 다 가능한 것은 아니고, 태양광 발전사업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땅이어야 합니다. 땅을 매입하고자 하시는 분이면 매입하기 전에 저희가 나가서 현장검증을 먼저 충분히 한 후 일을 진행합니다.”

‘태양광 발전소 사업’은 투자한 금액의 10% 정도의 수익률을 현재 가지고 있고, 앞으로 그 수익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서 특히 노후사업으로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다. 현재 4면이 열려있는 땅에는 350만원의 수익이 나오기도 한다니, 투자대비 좋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좋은 사업이다. 

또한 만약 소비자가 땅을 매입한 후에 공사가 중단되어도 100% 계약금을 돌려준다니, 임야 매입에서부터 A/S까지 함께 하는 ‘씨앤케이 솔라 에너지’와 함께라면 걱정할 것이 없어 보인다. 

“또한 시작할 때의 자본이 자기 자본 100%가 아니라 60~70%를 나라에서 지원해준다는 것이 좋은 점입니다. 은행이자를 대비하여 볼 때 25~30년 동안의 고정적 수입을 보장할 수 있으며, 앞으로 가격은 더 올라갈 것입니다.”

씨앤케이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많아서 작년 200억. 지사까지 합치면 600억 매출을 이루었다고 한다. 현재 지사로 시작한지 2달밖에 안 된 ‘씨앤케이 솔라에너지’에서도 2달 동안 14억의 매출을 이루었다고 하니 대단한 실적이다.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시공. 허가부터 A/S까지 책임지고 

  

좋은 땅을 사면, 또 좋은 기술을 가진 시공을 해야 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씨앤케이솔라에너지’에서는 이 부분도 걱정이 없다. ‘씨앤케이솔라에너지’에서는 정부인증, 국가공인시험기관의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LG,LS,한화 제품이 그것인데 그 중에서 한화 제품을 주로 사용한다. 

한화큐셀는 세계 5위 태양광모듈업체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시장 뿐 아니라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 발을 넓혀가고 있으며, 2016년 1월에는 영국에서 운영하던 태양광 발전소들을 매각하는 등 이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업체로 손꼽힌다. 

“한화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가격면에서도 우수하고, 12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어서 저희는 한화 제품을 이용합니다. 한번 시공하면 20-30년동안 써야 하는 시설이므로 가장 좋은 제품으로 완벽하게 시공합니다.”

  

“춘천에는 태양광 사업을 아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광고를 보고 오셔서 설명을 들으시고 제안서를 받아보시면 신뢰를 가지고 시작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한분 한분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가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사업을 하는 업체는 여러업체들이 있다. 하지만 ‘씨앤케이 솔라 에너지’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모듈과 모터를 시공하며, 구조물에 대한 안전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임이 분명하다. 

  

‘씨앤케이 솔라 에너지’에서는 ‘태양광발전소 사업’이외에도,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시공한다. 이는창호 및 외벽을 통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시키고 태양광 지열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극대화하는 시공이다. 기존의 각 가정에도 주택등은 옥상에, 아파트 등은 베란다에 태양광설비를 시공하기도 하는데 이는 지자체에서 보조금도 나온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다. 

  

A/S기간이 지나더라도‘씨앤케이 솔라 에너지’가 시공한 곳은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한진수 지사장. 이렇게 믿을만한 업체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을 갖고 또한 환경보호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