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주)한국천기권의료기
불치병 호전돕는 최첨단 휴대용 효자 의료기
“백세시대, 나를 관리하는 똑똑한 예방의학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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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국천기권 정미식 제천지점장은 모세혈관이 밀집된 두뇌의 맑은 순환에휴대용 비강레이저기가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접 시연하고있는 정 지점장) | ||
식물인간이 된 환자가 134일 만에 기적적 소생을 했다면? 뇌중풍 환자가 회복 되었다면? 평생 가지고 가는 병이라는 당뇨와 고혈압이 치료된다면? 파킨슨 병 환자가 몸의 균형을 되찾게 된다면? 귀가 안 들리는 사람이 잘 듣게 되었다면? 사람들은 기적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치료가 휴대전화 크기의 휴대용 의료기만으로 가능하다면 믿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저도 처음에 시작할 때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런데 잘 걷지 못하던 분이 호전되고, 각종 병에서 회복되는 모습을 봅니다. 어르신들 백여 분이 여기를 매일 왔다 갔다 하시는데, 오시는 분들마다 감사하다고 하셔요. 병원에서도 치료가 안 된다는 병이 여기서 좋아지니까요.”
(주)한국천기권 의료기 제천지점 정미식 대표가 전하는 천기권 비강레이저의 놀라운 효과다.
빛으로 나쁜 지질을 녹이다
정 대표는 천기권 의료기는 레이저를 코 안으로 주입하면서 호흡시 공기를 데워 소리를 내는 부비동을 통해 뇌시상하부를 돌며 혈관의 나쁜 지질을 녹이고 정상세포가 되도록 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고 설명한다.
“모세혈관이 제일 많은 곳이 비강이라고 해요. 혈관계 질환이 무척 많은 병을 초래합니다. 심장에서 동맥을 타고 나갔다가 정맥을 통해 들어오는 피가 걸쭉하고 탁해지면 순환하지 못하고 말초혈관에 머물게 되면서 각종 병을 일으키지요. 이 레이저 빛이 혈액이 막힘 없이 순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현재 정 대표가 운영하는 천기권 의료기 체험장에는 파킨슨 병 환자가 많이 찾는다고 한다.
“온몸을 떨면서 처음에 양쪽에서 부축을 해서 올라오셔야 하는 분들이 신기하게도 나중엔 혼자 걸어 올라오세요. 대상포진이 일어나서 통증 때문에 한달을 꼬박 병원 다녀도 안 나았던 분이 여기 와서 해보시고 좋아지셨다고 하기도 하고요.”
체험장에서 이 의료기를 접하고 병세가 호전된 환자가 병원을 찾아가 병원장에게 소개하고 효과가 입증되자 순천 센텀 병원에서는 본사 미팅을 추진해 이 의료기로 물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저도 면역력이 약해서 10월에 감기 걸리면 3월까지 감기가 안 낫는데, 이걸 하면 감기가 오려다가 안 와요. 체험장 찾으시는 분들 중 감기 걸린 사람이 없어요. 면역력 강화뿐만 아니라 피를 깨끗하게 하니까요.”
당뇨와 고혈압 환자들은 혈색이 좋아지고 건강한 이들도 사용 후 피로감이 덜하다고 말한다고 한다.
천기권 의료기의 유래
천기권은 중국 기업의 이름으로, 이 의료기는 10년간 중국북경대 동양의학자들이 연구하여 동양의학에 양의학을 접목해 이루어낸 결실이다.
“처음에는 혈관에 꽂는 레이저를 먼저 개발했는데 통증이나 위생 문제도 있어서 더 많은 투자 연구를 거쳐 비강레이저를 개발했다고 해요. 중국 고위관리자 자녀가 식물인간 상태에서 이 레이저를 사용한 지 134일 만에 기적적으로 소생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치료가 되었고, 당시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켰다고 해요.”
비강레이저의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는 부지기수다. 암 수술 이후 1년 간 식사를 하지 못하던 사람이 생생하게 활동하게 된 것부터 축농증과 비염으로 고생하던 이가 병을 고치고 머리가 맑아지게 된 일까지 다 말할 수가 없다고 한다. 천기권 의료기는 200만 원 선으로 다른 기업 제품 보다 저렴하면서 안전하고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 정 대표의 설명이다.
“사용이 매우 간편하고 컴팩트하게 만들어져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음이온 음악이 나오기 때문에 낮에 일하실 때는 귀에다 꽂고 하셔도 되고요. 이렇게 소형으로 휴대용으로 만든 것도 기술력이라 세계발명특허를 낸 것이에요.”
충전을 하면 10시간이 지속된다. 한 번 사용에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하루에 네 다섯 번씩 수시로 사용할 것을 권한다.
레이저는 내 주치의
백세시대, 장수시대라 말하는 요즘 그녀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관리라고 말한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것이 나는 내가 관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전인자가 중요한데, 그것도 자기관리를 잘 하면 대응을 할 수 있어요. 좋은 먹거리를 내 나이와 몸에 맞게 드시고, 매일 운동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적당하게 어떤 건강도구나 건강식품도 필요하겠지요.”
정미식 대표는 비강레이저를 들고 다니는 것은 내 주치의를 모시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건강히 사시다가 백세시대에 하루 이틀 앓다가 돌아가시는 것이 어르신들 소원이잖아요. 아파서 누워있으면 나뿐만 아니라 모든 집안 사람이 힘든 일이에요. 현명하게 나를 관리하는 힘을 키우셔요.”
취재 제천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