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동의보감 오줌소태 명약 ‘호장근’ 추출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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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동의보감 오줌소태 명약 ‘호장근’ 추출물 개발
  • 행정신문
  • 승인 2016.03.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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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이 정복 못한 전립선ㆍ요실금 잡는다

Health/(주)팜코

 

세계 최초 동의보감 오줌소태 명약 ‘호장근’ 추출물 개발

 

양방이 정복 못한 전립선ㆍ요실금 잡는다

   
▲ 동의보감 약전에 오줌소태 명약으로 알려진 호장근 줄기 추출물을 활용, 난치성 질환인 남성 전립선과 여성 요실금에 우수한 효능을 발휘하는 제품인 쏘피야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주)팜코 이우하 대표.

 

한국 남성 40대 이상 절반이상이 야뇨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40대는 57.3%, 50대 64.5%, 60대 77.8%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녀 중장년층을 괴롭히는 전립선이나 요실금 질환을 완치할 묘약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동안 양의학의 수술치료가 대안이었지만 이 또한 재발률이 높아 완치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도 오산시에 자리한 (주)팜코(대표:이우하/카페 쏘피야)에서 한방제재인 호장근 줄기 추출물을 활용해 탁월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일명 쏘피야를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장근은 동의보감 약전에 오줌소태에 사용하는 최고의 천연약재로 소개되고 있다.

“남성의 전립선이나 여성의 요실금의 양방의 수술요법에 의하면 80~90%가 재발하는 임시방편이지만 천연약재인 호장근을 활용하는 경우는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제거, 잔뇨감을 없애 부작용이 없고 완치률이 높다.”

이우하 이사는 “화장실에 자주가거나 소변 볼 때 따끔거리는 통증이나 열감이 있는 남성이나 소변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요실금에 시달리는 여성에게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약이나 타사 제품은 평생 복용하지만 쏘피야는 2~3일만에 효능이 있으며,3~4개월이면 더 이상 복용할 필요가 없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복용법은 아참 저녁 공복에 1포씩 2~3일 복용하고 설사나 소변량이 많아 시원함을 느끼는 호전반응이 오는 즉시 1포만 들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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