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집트 정상회담 계기 10억불 규모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한도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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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정상회담 계기 10억불 규모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한도 양해각서 체결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2.01.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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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친환경에너지·교육 분야 우리기업 진출확대 뒷받침
▲ 기획재정부
[행정신문] 한-이집트 양국은 정상회담 계기로 10억불 규모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동 MOU는 지난 ‘16.3월 정상회담 계기 체결된‘한-이집트 간 금융패키지 MOU’중 EDCF의 지원한도가 소진되어감에 따라, 금번 정상회담 계기로 EDCF 지원한도를 추가 하는 것이다.

양국은 이집트 국가발전전략 ‘Vision 2030’과 한국판 뉴딜을 함께 구현할 수 있는 ICT, 지속가능에너지, 과학기술 고등교육 분야의 유망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EDCF 정책협의 정례화로 개발협력 플랫폼을 상시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간 협력관계의 기반이 확대되고 이집트 국책사업에의 진출 등 향후 우리기업의 수주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번 정상회담 계기로 지난 ‘21.9월 승인된 ‘룩소르~하이댐 철도 현대화 사업’의 시행약정을 체결해, ICT·철도 등 관련 분야에서 우리기업의 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우리 정부는 아프리카 중점협력국, 인근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협력교두보인 이집트와의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집트에 대한 EDCF 지원을 강화하는 등 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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