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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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기부!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8.05.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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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1억 원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의 116번째 멤버가 됐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1일 서울 중구 무교동 재단 본부에서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을 재단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헌액했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자 모임으로, 최강창민은 2017년 포항 대지진 당시 피해 지역 저소득층 아동 생계비로 기부한 4천 5백 만 원에 최근 어린이날을 앞두고 환아를 위해 기부한 5천 5백 만 원이 더해지면서 그린노블클럽의 멤버가 됐다.

최강창민은 기부 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라디오 캠페인 목소리 재능기부, 군 복무 중 범죄예방인형극 활동 등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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