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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공제회·특성화고·건설업체, 젊은 건설기능인 육성 업무협약 체결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8.05.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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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는 남양주공업고등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인덕공업고등학교 및 전문건설업체 15개소와 30일 오후 공제회에서「`18년 특성화고 연계 건설현장 맞춤형 도제식 훈련」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특성화고 건설교과과정의 기술·기능의 현장성을 제고하고, 젊은 기능인력이 건설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제회의 지원하에 특성화고등학교와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하는「현장 맞춤형 도제식 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훈련과정은 습식(조적·미장·타일), 일반목공, 측량 직종에 대해 3개교의 3학년 학생 중 총 60명을 선발해 `18년 3분기에 3개월간 교내에서 건설현장과 유사한 실습장소를 조성하고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교사는 외부 건설시공 기능장 등 숙련전문가의 지도하에서 NCS 학습모듈을 기반으로 한 실습위주의 현장감 있는 훈련을 실시하여 훈련생들에게 기능을 습득시키고 손끝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훈련을 수료한 학생들은 참여기업의 수요에 맞춰 약정을 맺은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며, 기업은 건설현장 내 시공기술자의 지도하에서 3개월간 현장교육(OJT)을 실시하여 역량 있는 건설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것으로, 전년도에는 남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습식공종에 대해 34명이 훈련에 참여한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훈련생 선발을 강화하고 훈련기간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해 추진된다.

조윤희 기자  adtimes@ad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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