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현장 화재 사고 수습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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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현장 화재 사고 수습지원 나서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8.06.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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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늘 6월 26일 13시 16분경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기술안전정책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전문가를 현장에 급파해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조속한 화재 수습 지원을 위해 즉시 상황실(상황실장:기술안전정책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의 주관부처인 고용노동부에서는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본부장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화재원인 및 수습상황 등이 추가로 확인되는 즉시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상황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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