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소닉, 암호화폐 대중화 위해 오투오페이 보너스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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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소닉, 암호화폐 대중화 위해 오투오페이 보너스 판매 시작
  • 김순규 기자
  • 승인 2018.07.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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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쿱미디어가 서비스하는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소닉(대표 신진욱)이 오투오페이(O2OPay) 보너스 판매를 개시한다. 

오투오페이는 복잡한 인증절차 없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간편결제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있는 암호화폐이다.

사용자들로부터 다양한 스마트 센서정보를 수집해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이를 기업에 제공한다. 스마트 센서정보는 위치(Location)에 따라 발생하는 행동(Behavior), 환경(Environment)과 관련된 정보로, 기업에서 제품개발과 마케팅 자료로 사용된다.

기업이 구매한 토큰은 정보 제공에 동의한 소비자에게 제공되며, 이들은 플랫폼 안에서 결제를 진행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신진욱 대표는 “암호화폐 대중화를 위해선 결제서비스의 대중화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오투오페이는 이미 완성도가 높고, 단순 결제를 넘어서 소상공인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줄수 있다는 점에서 판매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비트소닉에서는 7월 23일(월)부터 30일(월)까지 8일간 오투오페이(O2OPay) 30% 보너스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입자에게는 비트소닉코인(BSC)를 300개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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