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엄마와 아내가 아닌 진정한 ‘나’로 돌아가기 위한 값진 도전」
인간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이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졌다.
젊음만이 미가 아니라 원숙함도 ‘美’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나이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겐 나이가 많아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지혜’와 세월을 통해 다듬어온 ‘품성’ 그리고 그동안 숨겨둔 ‘재능’을 발휘하여나이가 들어도 엔터테이먼트, 제조업, 서비스업을 하는 데 젊은 세대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월드 시니어 퀸즈 선발 대회가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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