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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 도시재생특위 심의 확정국비 지원 규모 총 80억 (본사업 50억, 국정과제 이행 인센티브 30억)
  • 이재희 기자
  • 승인 2018.08.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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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사업이 지난 7월 31일 국토부의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에서 총사업비 160억원 규모로 확정되어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 특위를 통과한 동해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소방도로와 주차장 조성 등 기초생활인프라 정비·공급 사업, 붕괴위험지역 축대보강 및 안전을 위해 공·폐가 정비사업을 비롯해 주거취약계층 및 청년을 위한 쉐어하우스형 공적임대주택 공급, 책과 관련된 창착공간 파란발전소 조성, 신진건축가들의 참여를 통한 디자인특화 창작 레지던시 조성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여, ‘책을 만드는 문화마을로 도약!’하는 동호지구 도시재생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국비지원 규모는 총 80억으로 본 사업 국비 50억에 국정과제(일자리 창출, 디자인 특화, 녹색 건축 및 스마트시티 등) 이행을 위한 인센티브 30억이다.

문명종 동해시 도시교통과장은“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해 사업대상지 선정 이후 주민설명회, 활성화계획 수립,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 도시재생 특위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규모가 확정되었다” 면서, “시에서도 기반시설 대상지에 대한 감정평가 등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하반기부터는 손실보상과 실시설계, 착공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전망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재희 기자  bimon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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