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 2월 정기예배 및 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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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 2월 정기예배 및 기도회 개최
  • 행정신문
  • 승인 2022.02.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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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구국선언문·결의문 선서
*피종진 목사(명예총재)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 제하 설교

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명예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권영자 목사, 이하 한기여총)는 지난 21일 경기 양주시 실로암기도원 대성전에서 2월 정기예배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예배는 윤종임 목사(찬양단장)의 준비찬양 인도 후에 권영자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조근자 목사(논현지부 회장)의 기도, 장신희 목사(찬양기획 회장)의 특송 후 피종진 목사(명예총재)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14:6-8)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윤종임 목사(하남지부 회장)가 한기여총 구국선언문을 낭독하고 권영자 목사와 함께 다같이 통성기도 후에 박경옥 목사(도봉지부 회장)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주영 목사(의정부지부 회장)코로나 종식과 차별금지법 철회를 위하여’, 김강미 목사(분당지부 회장)국가경제안정과 민생안정을 위하여’, 박성자 목사(강남지부)한기여총 부흥과 후원회 발전을 위하여각각 뜨겁게 간절히 기도드렸다.

 

연이어 장신희 목사(서대문지부 회장)의 한기여총 결의문 선서, 고화순 목사(실로암기도원 원장) 인사 및 광고 후 피종진 목사(명예총재)의 헌금축복기도 및 축도로 모든 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날 한기여총의 나라를 위한 구국선언문에서 한기여총은 400만 장애우 가족과 1,000만 소외자 가족을 위하여 기도할 것한기여총은 기독교 이념아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랑의 선교와 죽어가는 영혼을 위한 전도를 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을 선언했다.

 

이어서 우리 한기여총은 복지국가건설을 위해 나눔과 동행하며 함께 사는 선교하는 복지사회우리 한기여총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총 화합한기여총은 지의를 갖춘 여성 목회자로서 복음과 구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말씀대로 기도하는 한기여총이 될 것을 결의했다.

 

 

이 행사는 세계난민선교협의회와 세계나눔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상일건설(), 한국기독언론진흥재단(), 창조경제협동조합(), 세계나눔복지재단이 협찬하여 진행되었다.

 

한편 3월 정기예배와 기도회는 서울역 아가페교회(이나단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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