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

「4차 산업혁명 국제표준포럼」개최, 글로벌 표준거버너스 혁신 방안 논의

2017-11-22     박효원 기자

김태년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주최하고,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국제표준포럼(WorldStandards Forum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 11.22.(수) 14:00부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표준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표준이 만들어 갈 더 똑똑한 스마트시티, 독일 인더스트리 4.0을 성공으로 이끄는 표준화 전략 등 4차 산업혁명에 있어 표준의 역할을 논의했다.

 

 

 

 

< 4차 산업혁명 국제표준포럼 개요 >

 

 

 

 

 

 

 

 

 

 

 

 

 

 

 

 

ㅇ 주제 : 표준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일시 / 장소 : ’17.11.22(수) 14:00~17:30 /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

ㅇ 주최 : 국회 김태년 국회의원실

 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한국표준협회

ㅇ 참석 : 정세균 국회의장, 김태년 의원, 산업부 차관, 국가기술표준원장 등 300여명

기조연설 및 주제발표에 참여한 존 월터(John Walter) 국제표준화기구(ISO) 차기회장, 프란스 브리즈빅(Frans Vreeswijk)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사무총장, 레인홀트 피클러(Reinhold Pichler) 독일 인더스트리 4.0 표준화위원회 이사, 후미가츠 사토(Fumikazu Sato) 일본 경제산업성 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표준의 중요성 및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