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서해 해오름 십리길 조성사업 '사진 찍기 좋은 대상지'로 선정

2014-03-19     행정신문

당진시(시장 이철환)의 왜목과 장고항 해안을 잇는 서해 해오름 십리길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 찍기 좋은 명소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 조성사업'은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역사와 문화, 생태적 자원이 풍부한 지역을 대상으로 전망 공간, 쉼터 등의 시설을 설치해 관광 명소화 하는 사업이다.<사진=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