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화)오전 11시 국민일보 12층에서 국민일보 주최 2024년 국민미션 어워드가 진행 되었다.
이영훈 목사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의 인사 말씀과 함께 치유집회 시상에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 양한승 목사가 선정되어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 소감으로 양한승 목사는 "지난 24년 동안 부족한 종이지만, 복음사역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인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 아울러 사랑하는 가족들과 양무리순복음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이 기쁨을 간직 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매주 화요일 금요일 치유집회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구원의 사역,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주님께서 오시는 날까지 잘 감당하기를 바라며 교회와 지역을 섬기며 사랑하고 가정들마다 행복의 지수가 더 높아지고 풍성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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