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전천후 케이블스키장인 “ 스포츠테마파크” 가 경북 김천 대항면에 조성된다. 오는 7월에 개장 예정으로 활발히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어플로트는 김천지역민과 투자관계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하여 케이블스키장, 글램핑 등으로 조성되는 “스포츠테마파크” (케이블스키장)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지난10일 김천시 대항면 현장에서 가졌다.
김상진㈜에어플로트 회장은 “(주)에어플로트의 작은 실수로 공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연기되어 온점에 대하여 최고책임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 에어플로트의 임직원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여 일정대로 공사를 잘 마무리 하겠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앞 만 보고 가겠으며, 김천시에 “스포츠테마파크”(케이블스키장)이 완공 되면 국내외 어디에도 없는, 신개념 4계절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스포츠테마파크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새로운 스포츠문화 컨텐츠로서 김천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여 주변 지자체에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 라 고 말했다.
국내외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윤현희 ㈜MSY홀딩스 회장은 “ 스포츠테마파크인 김천케이블 스키장 조성 사업의 착공식을 시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동안 여러 차례 착공 이 진행이 안된점 잘 알고 있다. 앞으로 투자자 의 입장에서 최대한 공사기일에 마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사통팔달의 최적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김천시에 교육과 스포츠 문화, 역사와 전통이 한 데 어울러진 새로운 의미의 도시와 농촌 발전의 미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4계절 레저스포츠 테마파크(케이블스키장)는 투자규모,공사기간, 수익성등 수천억이 들어가는 대형 놀이시설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 성공투자의 시금석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문화 분야에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투자자의 입장에서 확신하며, 내셔널김천 케이블파크의 성공을 기원한다. “ 라고 말했다.
㈜내셔널김천케이블파크 이승의 회장은 “ ㈜내셔널김천케이블파크의 마케팅 전략은 그린에코폴리스다. 그린(Green) 친환경 녹색성장사업을, 에코(Eco)는 경제, 폴리스(Polis)는 친환경스포츠 관광문화 시설을 통한 수익을 극대화하는 지역도시를 뜻한다. 현 시점은 문화융성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컨텐츠적인 스포츠 문화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케이블스키장”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 탄생한 새로운 영역의 비즈니스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이끌 미래의 스포츠문화 사업이다. 김천 “케이블스키장”은 하계와 동계에 함께 이용 가능한 시설이며 전세계 어디에도 시도 된적이 없는 새로운 스포츠문화 사업인 만큼 열정, 도전, 즐거움, 변화 등을 4대 기본이념으로 앞으로 레저스포츠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다. “ 라고 말했다 ㈜에어플로트가 조성하고 있(주)에어플로트 정은구대표는 김천 스포츠테마파크는 케이블스키장, 글램핑파크, 각종 부대시설 등 4계절 전천후 스포츠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수상 스키와 웨이크보드, 스노우보드와 스노우스키 4계절 운영되며, 보드, 스키, 니-보드, 트릭스키 등 모든 수상기구를 추가 요금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시설이며, 각종 국내외 대회까지 개최할 예정이여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설이다. 야간운영도 가능하여 아름다운 조명 아래 웨이크 보드와 스노우보드을 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회사의 동료끼리 각종 단체로 숙박을 하면서 캠핑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조성되며, 각종 음악페스티벌과 풀(Pool)파티, 기업프로 모션 같은 이색적인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레저스포츠를 기반으로 관광, 문화, 교육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복합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스포츠테마파크(케이블스키장)가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일대 3만여 평의 부지에 오는 7월에 개장하기 위하여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무척 기대가 된다.
㈜에어플로트가 조성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