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 민간조사(탐정)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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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민간조사(탐정)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좌 시작!
  • 행정신문
  • 승인 2015.04.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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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 민간조사(탐정)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좌 시작!

 
신직업 창출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민간조사(탐정)전문가를 양성하는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이 개설되었다. KBS2 '웃기는 여자'에서 변변호사로 열연했던 배우 정윤민 교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민간조사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넓혀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민간조사제도는 실체적 진실 확인을 통한 국민의 권리보호와 새로운 직업의 도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불법적 활동으로 폐해가 심각한 불법 심부름센터나 흥신소를 방출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인식되고 있다.

4월 25일(토) 13시에는 국내 민간조사학개론 최초로 저술한 손상철 운영책임교수의 직강과 미국 센터너리대학교에서 Criminal Justice를 전공하고 대통령경호실에서 교수로 근무했던 신안산대학교 손경환 교수가 ‘범죄 및 범죄심리’에 대한 강의를 통하여 국내 최고의 민간조사(탐정)전문가 양성을 하게된다. 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초대하며, 강의를 듣고자 하는 사람은 사전에 예약(02-363-5504, www.kgupi.kr)을 통하여 청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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