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후원한 빵은 이미자회원이 연말을 맞아 흔쾌히 후원했다오수영 회장은“연말연시에도 계속해 코로나19 퇴치 업무에 고생하는양주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직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빵을 후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에서는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5회에 걸쳐 양주시 보건소에 생수 2,000개, 유부 도시락과 아이스 커피,빵 등을 후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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