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지구 입주자 대표회의 총 연합회(회장 김현민)와 주민 50여 명은 6월 1일 시흥교육지원청 입구에서 목감 제1유치원의 빠른설립과 목감지역보육 환경대책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집회시위에 나섰다.
이날 집회에 나선 주민들은 ‘강남길보다 더 먼 유치원 등원 길’, ‘첫째는 안산, 둘째는 안양, 셋째는 광명-세금은 시흥시로!!’, 목감 보육 외면하는 시흥시는 각성하라.‘. ’‘시흥시교육청은 탁상행정 그만하라!’ 등의 피켓과 현수막 등을 앞세우고 목감동의 보육의 현실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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