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설립 2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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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설립 20주년 맞아
  • 행정신문
  • 승인 2024.01.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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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간증·전도 .치유, 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방방곡곡 찾아가는 회복 집회 예정
사)기독문화선교회 강사진

고 황수관 박사가 20041월에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가 20주년을 맞았다.

고 황수관 박사의 비서로 선교회를 창립한 서정형 대표는 "세월이 어느 덧 20년 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고 황수관 박사께서 하늘 나라로 가신지도 지난 해 10 주기를 맞았다. 부족한 저 역시 교계 사역이 어느 덧 36년 이란 세월이 지나고, 이제 어느듯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복음의 사역을 위해, 고 황수관 박사께서 생전에 늘 힘들고 ,지친 국민들께 신앙을 통해서 힐링과 회복을 위하여 끊임 없이 앞만 보시고 달려 가신 그 분의 발자취를 저 역시 이루고자 한다"고 했다.

 

서정형 대표

아울러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멈춰 버린 , 예배 회복과 , 침체 된 교회들을 위하여, 모든 분야에 힘든 상황에서 정상적인 모임과 예배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전국 순회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사장 김숙희 목사

서정형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이제는 예배 회복과 성도들의 일상 적인 믿음 회복을 위해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집회(치유집회) ·간증·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온라인 기도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준비할 계획이다.

 

 

 

신바람힐링 강사로는 김숙희 강형규 윤항기 김기남 리종기 정규제 연제국 윤태현 서화평 김만주 김태경 원명국 양한승 조정준 장영창 목사, 배영만 전도사 장현서 두상달 이종근 서수남 한인수 장로, 서유석 송대관 태진아 이용식 권영찬 집사, 이왕재 교수 ,김민정 권사 김영실교수,원혁집사,박모세군 후원이사로는 이희철 장로 등이 참여 하고 있다.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이사장 김숙희 목사)2014년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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