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내 디지털 콘텐츠 업체에 홍보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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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내 디지털 콘텐츠 업체에 홍보 자리 마련
  • 행정신문
  • 승인 2014.10.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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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디지털 콘텐츠 기술이 한자리에

 부산--(뉴스와이어) 2014년 10월 20일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수용)은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오는 10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World IT Show (이하 WIS)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 미래비전관’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부스는 영상, 혁신, 체험, 신기술 등의 테마를 가진 업체로 꾸며지며 3D 및 4K 영상 기술, 모바일과 차세대 IoT의 결합, HMD를 활용한 체감형 시뮬레이터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최신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가진 22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영상존에는 ‘3D팩토리’, ‘HJ컬쳐’, ‘KAMON’, ‘올댓퍼포먼스’, ‘패뷸러스’가 참여하여 360° 카메라, 무안경 3D 등의 차세대 영상 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존에는 ‘2gather’, ‘고래구름공작소’, ‘다비오’, ‘볼레디’,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웅진씽크빅’, ‘이케이웍스’, ‘컨시더씨’, ‘토이스미스’, ‘투어스크랩’, ‘프라센’, ‘핸즈커뮤니케이션’이 참여하여 최신 IoT와 모바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체험존과 신기술 존에는 ‘나인후르츠미디어’, ‘알크래프트’, ‘로보빌더’, ‘영일교육시스템’, ‘오픈크리에이터즈’가 체감형 HMD 시뮬레이터, 로봇기술, 최신식 3D 프린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수용 원장은 “국내 업체의 디지털 콘텐츠 기술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만한 수준을 갖췄다”며, “이번 ‘디지털 콘텐츠 미래비전관’을 통해 국내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이의 기술력이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실제로 산업 현장에 적용될만한 콘텐츠 기술을 발굴하여 ICT 및 콘텐츠가 융합된 정책 추진으로 국내 콘텐츠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까지 키워나갈 계획이다.

WIS행사 개요

- 일 시 : 2014년 10월 20일 ~ 23일 4일간
- 장 소 : BEXCO 제2전시장
- 주최/주관 : 미래창조과학부, 부산광역시
- 동시개최행사 : ITU 전권회의
- 부대행사 : IT EXPO BUSAN

3D 페어

ITRC FORUM & 워크샵
모바일 기술대상
5G 글로벌 서밋
ATIE 포럼
빅데이터월드콩그레스
글로벌ICT 프리미엄 포럼
ICT 학술행사

디지털 콘텐츠 미래비전관 개요

- 일시 : 2014년 10월 20일 ~ 23일 4일간
- 대상 :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 22개 사
- 내용 : 디지털 콘텐츠 전시 및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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