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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글로벌 사회공헌 확산... 베트남 여행 떠난다공정여행과 연계한 베트남 현지연수와 봉사활동 실시
  • 임태순
  • 승인 2019.07.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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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3기 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단'이 발대식을 갖고 베트남으로 7박 8일간의 가치여행을 떠났다.(사진=인천공항)

인천공항 가치 여행단은 인천공항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정여행과 연계해 기획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8년 시작이후 올 해 3회째를 맞았다.

3기 가치 여행단은 사회적 경제조직 기업가 및 예비 취업․창업자 24 명으로 구성됐으며, 7월 1일부터 8일까지 7박 8일간 베트남 현지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연수활동과 봉사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7박 8일간의 가치여행의 모든 일정은 여행자와 여행 대상국의 국민들이 평등한 관계 속에서 현지의 문화와 경제를 존중하는 “공정여행”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은 두 달여 간의 사전모임을 통해 환경, 여행 등을 주제로 현지 사회적 경제조직과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화고 구체화 했다.

현지 방문을 통해 베트남 사회적 경제조직과의 네트워크 구축, 현지 봉사활동과 문화체험 등 향후 사회적 경제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7월초부터 '제4기 인천공항 가치(Value)여행'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4기 가치여행단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 을 주제로 국내교육 및 현지연수를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여행상품 개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대상은 사회적 경제조직 종사자, 교통약자 등이다. 자세한 내용확인과 공모신청은 (재)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hamkke.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사회가치추진실장은 “공정여행과 연계한 이번 가치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태순  adtimes@ad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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