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방송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진용복 부의장은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총괄추진단장으로서 보여준 의정 활동과 경기지역의 방송 활성화를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진 부의장은 그동안 지역영상미디어센터를 용인에 유치하는데 기여했으며 자치분권시대에 도내 영상문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줬다.
진 부의장은 “도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함께 노력하자”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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