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명이참여하는 국민계몽운동 전개, 제2의 건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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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명이참여하는 국민계몽운동 전개, 제2의 건국 선포
  • 행정신문
  • 승인 2023.06.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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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좌경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19일, 전광훈 목사 긴급 기자회견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19, 사랑제일교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에 침투한 간첩단의 척결을 위한 1천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와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 3천만 명이 참여하는국민계몽운동을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좌파들이 길거리에 나서 거짓선동 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사건과 관련, 이들의 잘못된 선전·선동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특히 전 목사는 이들은 거짓말과 말 뒤집기에 선수들이며 이들의 거짓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이 너무 많아 속상한 것도 사실이며, 여당이라도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아무 일도 못 하고 이들에 대해 제대로 공격도 하지 못하고 있다 보니 좌파들은 후쿠시마 사태를 가지고 제2의 광우병 사태로 몰이를 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 예로 전광훈 목사는 미 국방부 장관을 지낸 캐스퍼 와인버거 장관과 미 국무장관 출신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 등이 대한민국에서 극단적으로 치닫는 좌경화와 우경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면 좌우의 이념에 의한 내전이 일어날 확률이 크다는 우려를 나타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전광훈 목사는 두 전직 장관의 발언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나는 이 시대의 류성룡이 되기보다는2의 광주사태,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금 우리 앞에 와 있다는 진실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런 역할을 이 한 몸을 던져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광훈 목사는지금도 전교조를 비롯한 수많은 좌파와 친북 인사들이 역사를 호도하고 있으며, 이를 깨우치기 위한 운동의 하나로 국민계몽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계몽운동을 통해 815일까지 3천만 명이 참여하는 조직을 구성, 2의 건국을 선포 191931일 독립운동과 같이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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