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운동본부 중앙회 김정화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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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운동본부 중앙회 김정화 총재
  • 이기홍
  • 승인 2023.12.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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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봉사로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 지키는 `환경정화운동본부'



“자연은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입니다. 환경정화운동이야말로 생명을 구하는 아름다운 봉사입니다” 환경은 우리시대의 최대 화두중 하나다.


늘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러 환경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이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정화운동을 실천하는 협회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0년 시작된 환경정화운동본부 중앙회(총재 김정화)는 허가 1288호로 등록된 단체다.



그 시작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 태동한 환경단체가 아니라 인구 20만의 작은 소도시인 양주시에서 시작됐다.



그러다 보니 처음부터 거창한 환경보호 구호라든지 대규모 사업보다는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복원해 나가는 사업부터 시작했다.


그 사업은 바로 인간 생명의 근원인 물(실개천)을 살리는 일에서부터 시작했다.


김정화 환경정화운동본부 총재는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개인의 변화와 사회변화가 필요하며 결국은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결국 사람들의 사고, 가치관 그리고 자연의 중요함에 대한 확고한 인식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인류위기의 문제로 다가온 환경오염에 대처 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총재는 “최선의 자연보호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것이지만 경제 성장과정에서 자연을 그대로 두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환경보호정신과 정화활동을 통해 본 모습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결국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자연'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며 환경 보호 활동과 환경의식을 가지고 아름다운 한반도의 산하를 환경오염으로부터 지키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는 열성적인 환경운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친환경사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정화 총재는 “환경정화운동은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는 아름다운 봉사”라며 “아무조건이나 대가 없이 자립정신과 협동정신으로 실천해 나가야 하며 인류사회에 도움을 주는 진정한 정신”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2010년부터 자연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산하 양주시지부로 활동해온 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는 지역 단위의 소규모 환경운동 모임에서 2013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로 확장하면서 전국규모의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김정화 총재는 유년시절 물장구 치고 뛰어놀던 한탄강 유역이 오폐수로 인해 오염되고 아름다운 자연이 점점 훼손되어가는 것을 실감해온 살아있는 환경운동가다.

김정화 총재는 환경의 중심은 공기와 물, 그리고 흙이다. 라고 언급하면서 “중앙회는 회원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계몽계도와 책임완수 및 환경보호운동을 전개하면서 오염수를 채수하여 전문검사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365일 철저한 환경감시활동과 모니터링을 해오면서 환경보호운동 관련 출판물과 간행물 발간, 환경감시와 시민에게 환경살리기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또한 기타 환경보존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하고, 중랑천과 신천 발원지 보호 및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양주시 환경개선 및 환경보존을 위하여 보다 세부적이고 철저한 사업계획을 세워, 한강수계환경청에서 실시하는 신천변 정화사업, 수질개선사업과 지속적인 환경감시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방지와 환경 분야에 대한 연구조사 및 사회 각계각층의 간담회 등 교육사업을 수행하며 환경보호 운동과 정보교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경 친화적 정착에 노력하고 있으며 김정화 총재를 중심으로 민·관·군·학생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환경홍보교육을 펼쳐나가면서 환경체험학습장 건립도 추진 중이다.

이와함께 환경오염 감시활동과 실개천을 살리고, 인체에 유해안 생태계 교란종인 단풍잎돼지풀 제거, 미나리 식재, 우렁이·미꾸라지·참붕어 방류 등,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환경운동을 진행중이다.

김정화 총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깨끗한 자연”이라고 강조했다.

양주시와 경기도 등에서 수많은 표창장을 수상해온 김정화 총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변화가 미래를 만들어내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위하는 마음과 습관이 먼 훗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을 당부하며, 충분한 연구와 검토를 통한 올바른 대안이 선행될 때 비로소 개발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수천 년 내려온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가꾸고 보존하여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그의 큰 소망과 포부를 밝혔다.

중앙회 사무실에는 ‘환경정화운동은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는 아름다운 봉사’라는 캐치프레즈와 함께 경기도를 비롯한 정부와 각종 단체, 개인들로부터 받은 환경관련 표창장과 감사패가 환경정화운동본부 중앙회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은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입니다. 환경정화운동이야말로 생명을 구하는 아름다운 봉사입니다” 환경은 우리시대의 최대 화두중 하나다. 

 늘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러 환경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이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정화운동을 실천하는 협회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0년 시작된 환경정화운동본부 중앙회(총재 김정화)는 허가 1288호로 등록된 단체다.

그 시작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 태동한 환경단체가 아니라 인구 20만의 작은 소도시인 양주시에서 시작됐다. 

그러다 보니 처음부터 거창한 환경보호 구호라든지 대규모 사업보다는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복원해 나가는 사업부터 시작했다. 

 그 사업은 바로 인간 생명의 근원인 물(실개천)을 살리는 일에서부터 시작했다.

사진=김정화 총재
사진=김정화 총재

김정화 환경정화운동본부 총재는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개인의 변화와 사회변화가 필요하며 결국은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결국 사람들의 사고, 가치관 그리고 자연의 중요함에 대한 확고한 인식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인류위기의 문제로 다가온 환경오염에 대처 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총재는 “최선의 자연보호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것이지만 경제 성장과정에서 자연을 그대로 두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환경보호정신과 정화활동을 통해 본 모습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결국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자연'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며 환경 보호 활동과 환경의식을 가지고 아름다운 한반도의 산하를 환경오염으로부터 지키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는 열성적인 환경운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친환경사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정화 총재는 “환경정화운동은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는 아름다운 봉사”라며 “아무조건이나 대가 없이 자립정신과 협동정신으로 실천해 나가야 하며 인류사회에 도움을 주는 진정한 정신”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2010년부터 자연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산하 양주시지부로 활동해온 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는 지역 단위의 소규모 환경운동 모임에서 2013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로 확장하면서 전국규모의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
사진제공=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

김정화 총재는 유년시절 물장구 치고 뛰어놀던 한탄강 유역이 오폐수로 인해 오염되고 아름다운 자연이 점점 훼손되어가는 것을 실감해온 살아있는 환경운동가다.

김정화 총재는 환경의 중심은 공기와 물, 그리고 흙이다. 라고 언급하면서 “중앙회는 회원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계몽계도와 책임완수 및 환경보호운동을 전개하면서 오염수를 채수하여 전문검사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365일 철저한 환경감시활동과 모니터링을 해오면서 환경보호운동 관련 출판물과 간행물 발간, 환경감시와 시민에게 환경살리기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또한 기타 환경보존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하고, 중랑천과 신천 발원지 보호 및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양주시 환경개선 및 환경보존을 위하여 보다 세부적이고 철저한 사업계획을 세워, 한강수계환경청에서 실시하는 신천변 정화사업, 수질개선사업과 지속적인 환경감시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방지와 환경 분야에 대한 연구조사 및 사회 각계각층의 간담회 등 교육사업을 수행하며 환경보호 운동과 정보교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경 친화적 정착에 노력하고 있으며 김정화 총재를 중심으로 민·관·군·학생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환경홍보교육을 펼쳐나가면서 환경체험학습장 건립도 추진 중이다.

이와함께 환경오염 감시활동과 실개천을 살리고, 인체에 유해안 생태계 교란종인 단풍잎돼지풀 제거, 미나리 식재, 우렁이·미꾸라지·참붕어 방류 등,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환경운동을 진행중이다.

사진제공=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
사진제공=환경정화운동본부중앙회

김정화 총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깨끗한 자연”이라고 강조했다.

양주시와 경기도 등에서 수많은 표창장을 수상해온 김정화 총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변화가 미래를 만들어내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위하는 마음과 습관이 먼 훗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을 당부하며, 충분한 연구와 검토를 통한 올바른 대안이 선행될 때 비로소 개발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수천 년 내려온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가꾸고 보존하여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그의 큰 소망과 포부를 밝혔다.

중앙회 사무실에는 ‘환경정화운동은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는 아름다운 봉사’라는 캐치프레즈와 함께 경기도를 비롯한 정부와 각종 단체, 개인들로부터 받은 환경관련 표창장과 감사패가 환경정화운동본부 중앙회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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