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리순복음교회(경기 광주시 고불로 131,양한승목사,장영창목사)는 송구영신 예배와 2024년 새해 초교파 동계성회 및 신년축복성회를 양무리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이달 31일(주일 저녁)-1월 3일(수)저녁 까지 진행 된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사 60:1)"의 말씀 주제로, 말씀은 양한승 담임목사와 협력목회 장영창 목사이다.
이달 31일 (주일)저녁 10시 송구예배는 장영창목사의 사회와 변기봉장로의 대표기도와 문제광 안수집사의 헌금기도와 함께 시편 136:1~3절 본문으로 "뛰어나신 주께 감사로 보내는 2023년" 의 제목으로 장영창 목사의 말씀이 진행 된다.
영신 예배는 0시-1시 에, 양한승 목사의 사회로 김영규장로의 대표기도와 함께
이사야 60장 1-5절로 "일어나 빛을 바라라"는 제목으로 양한승 목사의 말씀이 전해진다.
아울러 새해 1월 1일 (월)저녁 - 3일(수)저녁 3일 동안 양한승 담임목사의 진행으로 초교파 신년축복성회가 진행된다.
첫날은 양한승목사의 사회와 박래진 장로의 대표기도와 권영배 안수집사의 헌금기도와 함께 여호수아 1장 5-8절 본문으로 양한승목사의 "네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아울러 둘째날에는 유재칠 장로의 대표기도와 심응록 안수집사의 헌금기도와 함께
에스겔 36장 25-31절 본문으로 "곡식과 실과와 밭의 소산을 풍성께 하여"라는 제목으로 양한승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셋째날은 김남수 장로의 대표기도와 조정현 안수집사의 헌금기도와 함께 야고보서 5장 10-18절 본문으로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는 2024년"이란 제목으로 양한승 담임목사의 말씀이 진행된다.
이번 양무리순복음교회 집회는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 해서, 은혜받는 시간이 될것이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이 진행될 것이라는 양한승 담임목사의 초대의 내용을 전하였다. 아울러 양한승 목사 와 장영창목사는 사)기독문화선교회 회원으로 치유집회 강사로 참여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