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설립 20주년 “교회와 성도에 등불 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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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설립 20주년 “교회와 성도에 등불 되고자 해요”
  • 행정신문
  • 승인 2024.01.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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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배 회복 위해 힐링 프로그램 준비
간증·전도·치유 신바람 힐링 강사진 전국교회 순회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예배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 순회일정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선교회가 주관하는 이 집회는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해 새로운 전도 대안, 부흥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축복성회, 전도집회 , 행복축제, 치유집회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행사로 교회에 유익을 주고 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보낸 교계와 성도들을 위해, 교회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회복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신바람 힐링 강사진들이 힐링 회복을 위해 섬기고자 한다는 밝혔다.

 

 

신바람 힐링 강사에는 김숙희 강형규 윤항기 김기남 리종기 정규제 연제국 윤태현 서화평 김만주 김태경 원명국 양한승 조정준 장영창 목사, 배영만 전도사 장현서 두상달 이종근 서수남 한인수 장로, 서유석 송대관 태진아 이용식 권영찬 집사, 이왕재 교수, 김민정 권사 김영실 교수, 원 혁 집사, 박모세 씨, 후원 이사로 이희철 장로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다.

 

2014년 특허청에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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