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배영만 전도사 초청 행복한 힐링 시간 준비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는 양한승 목사(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를 23일, 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로 추대했다.
양한승 목사는 경기 광주 태전동에서 24년 전에 교회를 설립 한 후, 지금까지 늘 국내외 소외계층 위해 나눔의 행사를 진행 해 왔다.
양 목사는 "교회의 존재 이유는 지역을 섬기며, 사람을 세우고, 이웃과 나눔을 나누는 것이다"며 "주민과 소통, 화합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실천 하는 교회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했다.
2024년 양무리순복음교회는 “새 영과, 새 마음과, 새 힘으로 여호와를 사랑하라”라는 표어와 함께,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성령, 오직 기도, 오직 전도, 오직 선교 의 교회 목표로 지역을 섬기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3,000여 회 이상, 매주 화, 금 신유치유 집회를 통하여, 말씀 안에서, 주님의 놀라운 경험들을 체험하는 시간들이 집회 때마다 일어나고 있다.
양한승 목사는 한세대 신학대학원, 목회대학원을 이수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경기 동지방 회장을 역임하였다.
아울러 4월 28일(주일)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초청 "지역 주민 초청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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